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00624 - 휴업 121일째 - 일찍 잠 잘 것! 어젯밤에 온다던 비가 아침에 다 되어 내렸다. 해가 숨어서 시원하긴 한데 습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네. 자동차 검사도 예약제로 운영된 걸 몰라서 일찍 갔는데도 헛걸음하고 돌아왔다. 자동차가 많아져서 그렇다는데 뭐 어쩌랴. 그래, 예약이 속 편하지. 긴 줄 꽁무니에 서서 맥없이 하늘만 쳐다보는 것보다 낫다. 오늘은 진짜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리라. 아침에 치면 되는 기타를 왜 밤새워서 치고 잤을까?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의지 때문에? 2020. 6. 24. 20200623 - 휴업 120일째 - 참 잘하셨어요 일기 쓰는 시간이 조금 빨라졌네. 이상한데? 난 거의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데... 코로나가 앗아간 것도 많지만 선물도 많이 한다. 가장 커다란 선물은 바로... 말세적 위기를 느낀 좀비들이 가면을 벗고 나오기 시작한 것! 꼭꼭 숨어있으면 찾아내기 정말 힘든 '은둔자형 도라이'들까지 다 나오네. 역시! 빨리 죽는 건 싫고, 참는 건 못하는 좀비들의 특성 그대로 보여줬어. 좀비들은 '위기가 닥칠 것 같다' 이거 하나는 정말 빨리 눈치챈다는 것! 고마워. 덕분에 나도 SNS에서 '자칭 스타'들 많이 정리하고 있어. 그리고 또 다른 소식! 여태 쌍말에 욕지거리, 거짓말, 가짜 뉴스, 악성댓글이 난무해도, 많은 사람이 더러워서 피했었잖아? 그런데 이제는 정말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셨나봐. 그분들이 조용히 증거자료.. 2020. 6. 24.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74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