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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00620 - 휴업 117일째 - 지구를 구하는 방법? How to save the Earth?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이틀째에서 무너져서 또 정오를 넘기고 일어났네요. 좋게 말하면 '사이비 학자' 나쁘게 말하면 '사기꾼' 영상 보다가 새벽 3시를 훌쩍 넘기는 바람에... 뭐 그래도 건진 건 있습니다. 생각의 범위가 더 넓어져서 전에는 연결하지 못했던 곳까지 확장되었습니다. 개똥도 약에 쓰인다... 입니다. Did you have a happy day today? I failed to get up early on the second day and got up after noon again. I fell asleep well past 3 a.m. while watching a video made by "Psychologist" and "Fraudster." .. 2020. 6. 21.
20200619 - 휴업 116일째 매일 오는 재난 문자 동선 확인해 보면 해외 입국자와 교회 신자가 대부분. 교회가 바이러스로부터 당신을 지켜주는가? 헌금은 온라인으로 하시면 어디 덧나는가? 남들 귀국할 때 한꺼번에 좀 들어오지 이제 들어와서 확진! 확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고픈 마음 굴뚝 같으나, 이게 내게 직접적 피해를 준 것이라고 인정이 될까? 아마도 천재지변 사건 비슷하게 넘어가고 말 것이다. 썩을... 요새 사는 재미가 도통 없어져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하지? 하는 분들 많으실 거야.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답이 없어요. 다들 자기 일 보다가 확진되어서 병원에 들어가고 사회적 거리 지키기 잘 실천하던 사람들은 집에서 감옥 살다가 화병 나서 쓰러지기 직전이고. 그래도 나라는 돌아가야 하니 여기저기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 ..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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