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5 Gallery게시판은 여러분을 위한 ArtCenter입니다...^^ 좋은 그림과 사진...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크기는 가로가 640이하면 적당합니다. 사진, 그림, 글에 저작권이 있어서 문제가 될만한 작품은 사양합니다. 본인의 작품을 위주로 올려주셨으면 하구요... 후일... 고무밴드가 만드는 행사에 오신 분들이 감상하실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2005. 6. 28. 숲의 실상 (實想) [ 숲의 실상(實想) ] 숲으로 와서 보라 진정, 상처 투성이로 숲을 이루고 있음을 한번 안으로 들여다 보라 그 틈과 틈 새 사이로 맑은 공기도 생겨 내고 마음껏 너도 먹고 나도 마셔도 부족함이 없는 정도(正道)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음을 와서 보라 상처 투성이가 숲을 이룸을 보고 또 보라고 숲은 오늘도 나를 부르는 도(道)다. 『주인을 찾으시나요.. 당신이 주인입니다..』 2005.06.23.강원도점봉산곰배령숲에서. (山谷太虛空). 2005. 6. 28. 옹달샘_1 기타연습곡 악보는 'Score' 메뉴에 있습니다...^^ 2005. 6. 27. 비와 눈물 사이 그날 네가 빗줄기로 내려않은 건 발 없는 새의 눈으로는 빗줄기를 눈물줄기로 바꾸어 흘려낼 수밖에 없어서였니? 2005. 6. 26. 이전 1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 10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