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5 고무밴드님 여기 홈피는 영주님만 관리 하시나요?? ^^a 제 홈피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홈피라고 하긴 그렇고 블로그데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그냥 있었는데.. 거의 음악만 올리거든요.. 요즘 한참 저작권이라 뭐라 하고 물론 상업저인 목적은 절대 없고 그냥 순수하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든 블로그데 겁이 나네요 걸릴까봐.요즘..그래도 하는날까지 하다 폐쇄 되기전에 시간적 여유가되시면 놀러 오세요 ^^ http://blog.naver.com/woodstock70.do 2005. 7. 1. 아무것도 아니긴 한데 ^^;; 이 그림은 예전에 제가 어느 노래와 함께 이미지를 생각해서 만들어 봤던 그림인데.. 문득 고무밴드와의 이미지도 많이 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무밴드 첫번째 고백 이란 타이틀로 해서 고무밴드의 심금을 울리는듯한 노래를 듣고있음 딱 저런 이미지가 생각나요 ^^ 2005. 6. 30. 2005년 6월 29일 작은 모임 * 윗그림... '봄날은간다' 아랫그림... '봄마중 간 사촌' 최성자님의 작품입니다... * 비오는나무님과 약속시간을 조정하고... 하루를 기다림으로 보냈지요... 드디어...29일... 길음역에서 커다란 수박을 사들고 오시는 비오는나무님과 합류... 끙끙...택시를 타고...신내동으로 달렸습니다. 조용한 신내동의 주택가... 온화하신 성품의 이국적인 미인께서 우리를 반겨주셨습니다. 바로 최선생님이셨습니다...^^ 곳곳에 걸려있는 최선생님의 작품들... 고향에 돌아온듯한 따스한 느낌... 양념맛이 기가막힌 바베큐치킨과 튀김옷에 고소하게 배어있는 정성... 빠질 수 없는 이슬이... 슬슬 포문을 여시는 비오는나무님... 바쁜 틈에도 좋은 말씀을 나눠주시는 최선생님..... 2005. 6. 30. 폐가( 162.2 x 130.3) 저 소나무 (162.2 x 112.1) 착하게 약속 지킵니다.. 어여삐 봐주세요.. 2005. 6. 30. 이전 1 ··· 975 976 977 978 979 980 981 ··· 10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