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8 처음 뵙겠습니다 목소리와 음악이 비슷하시군요 부드럽고 편안한... 선물 감사합니다. 소리가 딱 제취향이예요 2005. 7. 6. 김영주님...부탁이.. 김영주님. 제가 어느 사이트의 쥔장님에게 비소리를 좀 보내달라고 부탁을 드렷엇는데.. 고무밴드의 음악을 링크 시켜놧더니.. 이곳이 제홈인줄 알고..왠쪽에 우편을 클럭하셔서..것다가 보내주셧나바여..^^; 제 홈에다 좀 올려주시겟어여? ^^;;; 어제도 새벽에 잠이 들엇던 터라.. 12시가 넘어서 일어낫는데...며칠동안 강행군 중입니다.. 오늘은 정마 몸이 천근만근이네여... 그래도 그 시간이 제일 일이 잘되니..어떻게 바꿀수도 없고..아...피곤합니다.정말...^^; 빨랑 해야... 좀 자유로와 지니까..이 야단법석인가봅니다..^^ 2005. 7. 6. 청포도 청포도 이 육 사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서 먹으면 두 손을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2005. 7. 5. 소피아님의 강화동검리 스케치...영상 화가이신 소피아님의 '강화동검리 스케치'...영상이 Gallery메뉴에 올려져있습니다. 장마 전에... 마지막 햇살을 가르고... 강화에 스케치를 다녀오신 소피아님과 동료분들의 영상 입니다. 커피 한 잔 드시면서... 천천히 감상해보세요...^^ 2005. 7. 5. 이전 1 ··· 980 981 982 983 984 985 986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