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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원안에 산다 혼자일 수 없는 것은,, 물고기가 하늘을 날지 못해서이다,, ..... 생각해보면.. 하루 이틀,,한달,, 그 어느누구를 만나지 않는다해도,, 결혼을 하지않고 남편이나 아이,, 나로인한 그 어떤 관계의 끈을 더이상 만들지 않는다해도,, 잠시 비행을 하다 날아간 만큼의 깊이로 물속에 떨어져가는 물고기처럼,, 어느 한순간도 완벽하게 혼자일 순 없는 것인지도,, .... 8월 한달동안의 미술전시가 캔슬되서,, 이리저리 부딪기는 하루였지만,, 컴에 빠져있는 제가 있는 자리,, 창안으로 불어오는 바람,, 개짖는 소리,, 매미 소리,,?? 알 수 없는 풀벌레 소리,, 그리고 번져오는 가로등 불빛,, 그네들에 의해 기분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하얀 커텐,, (실은 세탁이 오래되어 딱히 하얗지만은 ,,ㅡㅡ;) 그리고,,.. 2005. 7. 27.
서버에 이상이 있나봅니다... 많은 게시판이 에러가 납니다... 서버에 이상이 있나봅니다... 연락은 취해놓았는데... 어떻게 될지... 답답하시지요? 2005. 7. 26.
얼라리... 왜 안나오지요? 갤러리도... 다이어리도...이벤트도... 라이프도... 북마크도... 앨범만들기도... 다녀갑니다도... ??? 암호문만 뱉어내고 나오질 않네요... 2005. 7. 26.
오늘은 여기에 ^^ 살아간다는 것이 두터운 벽처럼 밀고 또 밀어도 꿈쩍하지 않을 듯 그렇게 서 있을 거라고 믿은 적이 있습니다. 반 지하 사방이 막힌 방에서 땀으로 범벅이 되어 노래를 부르며 한줌도 남기지 않고 젊음을 소각하기로 결심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았지만 땀에 젖은 내 영혼은 알고 있었나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저 강물이 어제의 강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나봅니다. 정작 사위어 가는 것은 내 젊음이 아니라 내 욕망이었다는 것을. 200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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