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64 인사동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미스타 두씨'의 아빠 한갑수 도예전에 많은 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주말엔 더 많은 분이 오실 걸로 예상됩니다. 저도 매일 출근(?)하여 기타 치며 잘 놀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뒤풀이가 이어지고 정겨운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세상 사는 재미를 살짝 느껴보실 분은 부담 없이 놀러 오세요...^^ 경인 미술관 아틀리에로 오시면 됩니다. 뜰엔 편안한 탁자가 있고요. 밤 정경이 아름다운데 아직 좀 춥지요...^^ 매일 굴찜을 먹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맛있게 먹습니다...^^ 2011. 3. 14. 고무밴드 다음QR코드 다음에서 고무밴드 QR코드를 생성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어플이나 스캐너로 읽어보세요...^^ 아래는 네이버에서 만든 것입니다. 거의 비슷한 자료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다음QR코드에 글씨만 덧붙인 것입니다. 2011. 3. 7. 관악에도 봄은 내리고... 친구...잘 지내나? 지난겨울에 얼어 죽지 않았다면 이달엔 볼 수 있겠군. 나나 자네나 쌀독이 간당간당하여 서로 찾지 못함이 당연하니 오래 못 보고 지냄을 그리 원망 말게나. 난 작년 겨울에 아주 쪼글쪼글해졌어. 나이가 오십을 넘겼으니 당연하겠지만 가죽만 남기고 볼 안의 살이 자꾸 줄어드는 것 같단 말이야. 머리카락이야 벌써 빠졌으니 말할 필요도 없고... 이제 겉모습으로 들이대기에 우린 너무 늙어버렸군. 공연녹음이 있어서 관악에 다녀왔지. 이 녹음도 매년 봄가을로 두 번 있는데 몇 년에 한 번씩 불러주니 참... 구내식당이라 싸긴 싸더군. 3,500원에 오징어삼겹살 볶음을 먹었다네. 만두국은 2,500원이야. 우리 동네도 이런 식당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네. 식당 건물 앞에 아담한 연못이 있더군. 얼음.. 2011. 3. 5. 황혼 Gomuband 'Twilight - 0.9' 매섭던 1월, 영원히 머물 것 같던 2월도 지나가고 3월이 왔습니다. 해님은 열심히 따뜻하게 비추고 있는데 바람님이 시샘을 합니다. 겨울보다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서 매우 춥네요. 이 곡은 함평에서 스케치하여 가야금과의 합주 공연을 앞두고 마무리 한 곡입니다. 정작 공연 땐 다른 곡을 연주하게 되어 묻힐 뻔한 곡인데 이번 앨범에 넣기로 했습니다. 국악기가 들어가면 멋질 것 같은데 기타로만 마무리하니 좀 어색합니다. 황혼...아릿한 기운이 가득한 시간. 인생의 황혼, 사랑의 황혼기, 술꾼의 황혼 즈음, 낚시꾼의 설레는 황혼 사진작가의 황혼... 한 마디로 그냥 아름다운 황혼을 그렸는데... 좀 슬픕니다... 추억이 아릿한 울산 바닷가의 황혼 소망우체통에 해지기 .. 2011. 3. 3. 이전 1 ··· 658 659 660 661 662 663 664 ··· 10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