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1 20180807 - Let me go, summer! 팥빙수 한 번 콩국수 세 번 먹고 나니 여름이 가려 한다. 에어컨 세 번 선풍기 두 대 끌어안고 살갑게 지낸 여름이 지나간다. 수박 한 통 참외 한 개 안 사들인 여름이었지만 마음 넉넉하고 세상에 부끄럼 없으니 속은 시~원하구나. 2018. 8. 7. 2018.02.17 정 철 작가의 고무밴드 '고무밴드'라는 검색어로 구글링을 하다가 정 철의 '나는 개새끼입니다'를 만났다. 그가 좋은 카피로 우리에게 알려질 무렵 그의 책 몇 권을 사서 읽었는데, 이 책을 읽었던가...기억이 가물가물한 건 나이 탓? (이 사진은 https://books.google.co.kr/books?id=PU7bCQAAQBAJ&printsec=frontcover&hl=ko#v=onepage&q&f=false 에서 가져왔습니다.) 맞아! 그때도 글 제목 때문에 깜짝 놀라서 읽었었다. (이 사진도 https://books.google.co.kr/books?id=PU7bCQAAQBAJ&printsec=frontcover&hl=ko#v=onepage&q&f=false 에서 가져왔습니다.) 고무밴드는 연주해야 한다. 맞다. (위 사.. 2018. 2. 17. 20170831 木 - 有精卵を受けた。 시골에서 사는 것보다 시골에 사는 친구가 있는 게 좋다. 田舎に住んでいるより(も)、田舎に住んでいる友人がいるのが良い。 2017. 8. 31. 20170829 火 - 布団のクリーニング 여름의 끝자락과 이어진 아름다운 가을, 세탁을 부른다. 夏の終わりと続いた美しい秋、洗濯を呼ぶ。 2017. 8. 29.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37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