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6 20120224 진봉이 왔다. 날이 포근해서 멀리 놀러 가도 좋은데... 일단 월선리에서 관서와 접선. 목대앞으로 갔다. 뭔가 개발하고 연구하는 건 참 귀하다. 젊은이들이 차린 닭집. 단골이 될 것 같은 닭강정. 2012. 2. 25. 20120223 잃어버린 하루를 되찾으려면 오늘이 23일이었다고 생각하고 자면 되겠지. 목포에 가서 새 전화기 받아옴. 살면서 보험 혜택받은 건 의료보험 빼고 이번이 처음. 새 전화기도 보험 들었음. 내일부터 스팸 메시지와 스팸 전화가 다시 나를 방문 할 것임. 2012. 2. 23. 20120222 하루가 어디로 사라졌을까? 난 분명히 챙겨놨었는데 월요일부터 날짜를 잘 못 셌을까? 오늘이 며칠인지 알려주는 건 방송과 휴대폰, 컴퓨터. 네트워크가 끊어지고 방송이 잡히지 않고 전기가 나가면? ... 진짜 신 나는 세상이 올 것인가? 2012. 2. 23. 20120221 호두씨 속을 먹을 수 있다는 걸 어떻게 발견했을까? 인류는 이게 먹어도 되는지 감각으로 알 수 있었을까? 독이 있는 많은 생물을 하나씩 다 먹어봤다는 이야기인데... 음...사람으로 임상시험을 하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진봉이 어머님께서 소중한 선물을 보내셨다.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구로리 정 선생님 부부 오셔서 청계면 레스토랑 '자유공간'에 갔다. '별들의 고향'이 떠오르는 곳. 영화 찍기에 좋은 곳. 2012. 2. 23. 이전 1 ··· 618 619 620 621 622 623 624 ··· 10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