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00712 - 휴업 139일째 - 착하게 삽시다 Let's live a good life 비가 오셔서 반쯤 가다 돌아왔다. 자전거 타다 비 만난 게 오늘로 두 번째니까 날씨 복은 있는 편이지. 어제 새벽에 잠 안 와서 OCN 틀었더니 '트레인'이란 드라마 시작했더군. 오늘 밤 10시에 2회. 오랜만에 드라마의 세계로 가보자. 강성범 님 말씀 잘하시네. 영상 밑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럭셔리칼럼 #49 류호정씨, 국회의원이면 그래도 됩니까? 며칠동안은 아무 말도 하기 싫었습니다. 술도 주량을 무시하고 먹어부럿습니다.(술먹고 찍은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박원순 시장의 발인이 끝나고 다른애기들로 씩씩하게 시작할라 했는디. 아무리 생각해도 열이 받아갖고요. 이 얘기는 해야것습니다 극우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외국 나가서 살 계획 포기했다. 아롱다롱 어울려서 잘 살자 잉? 유튜브로 가셔서.. 2020. 7. 12. 20200711 - 휴업 138일째 - 니 말이 바로 너임 You're what you're saying 오늘은 비밀을 하나 누설한다. 이건 국가를 기획하고 통치하는 레벨에서만 아는 정보. 내가 글로 써놓으면 "에이~ 누가 그걸 몰라. 그걸 비밀이라고 썰 풀기는..." 이렇게 말 안 하기로 약속하면 쓴다. 이 얘기 어디에 안 퍼트릴 거지? 약속했다! 비밀은 단 한 가지야. "저놈들은 다 거짓말쟁이야. 우리나라가 무슨 세계에서 가장 방역을 잘해?" 내가 이렇게 말했다고 쳐봐. 그러면 그 최고 기획자들은 이렇게 생각해. 저놈은 엄청나게 지저분한 놈이군. 걔 사는 데가 어디야? 그 동네 소독차 좀 보내. 이해가 돼? 안 된다고? 어허~ 그럼 하나 더. "저 새끼 겉으로는 고상한 척하면서 다 해 처먹었군!" 내가 이런 소리를 했다. 그러면 기획자 양반들은 이렇게 말해. "지가 해 먹어봐서 아는 거잖아. 저거 뒤 좀.. 2020. 7. 12. 20200710 - 휴업 137일째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If it hurts, tell me it hurts 일하기 싫으면 사표 쓰고 나와라. 부당한 요구를 받으면 싫다고 이야기하고 일어서라. 살면서 수천 번도 더 들은 이야기지? 그런데 왜 현실에서는 못 하니? 사장이 무서워서? 그만두면 막막해서? 많은 용기 있는 사람들이 부당함에 맞서서 직장이나 단체를 뛰쳐나와 투쟁할 때 너는 그 사람들 비웃었니?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했는데 참고 있었다? 왜 무슨 이유로? 그렇게 오래 참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경찰에 갔어? 처음에 일이 벌어졌을 때 가야 하는 거야. 조사관이 이렇게 말하지 않겠어? "아니 그럼 그동안에는 왜 참고 있었습니까?" 지위를 이용한 억압이 가장 나쁜 건데, 아무 소리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것도 좋은 게 아니야. 사회가 다 비겁하지 않아. 거대한 공룡에 맞서서 사는 사람들 많아. 세월호 사고 났을.. 2020. 7. 10. 20200709 - 휴업 136일째 - 무사하시기를 빈다 I wish you all the safe 그것참 이상하네. 9시 반쯤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음악 올리고 일기 쓰고 일찍 자자... 맘먹고 나무위키에 들어가서 자료 찾다가 생전 안 보던 오른쪽 '최근 변경'란을 보니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사건'이란 글이 있었다. 옛날에 실종됐던 적이 있었나? 이상하네... 생각하며 들어가 봤더니 현재 상황. 음... 어둠의 그림자가 보이네. 하여튼 오늘은 자자. 2020. 7. 9.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37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