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1 다시 박차를 가하자... 작업 끝무렵에 오니... 자꾸 맥이 풀린다... 뒷힘이 모자른 탓이겠지... 항상 내가 생각한 게 맞는 것은 아니지만... 책임 질 사람은 결국 나다... 그래서... 모든 일은 내 결정으로... 2005. 9. 6. 오늘 읽은 좋은 말씀 하루종일 녹음을 위해 나갔다 왔습니다. 거의 12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좋은 음악을 듣고오니... 마응은 가볍습니다... 잠이 안오길래... 여기저기 인사다니다가... 좋은 말씀을 읽었습니다. 잊어버릴까봐... 옮겨놓았습니다. "고무밴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음악으로 묶어주는 밴드.. " withpoem님 생각이십니다...^^ 그리고... violet님이 홈에 돌아오셨습니다... 기쁜 일입니다...^^ 2005. 9. 3. 15일, 황둔에 가면... 저절로님도 뵙고... 원주공항의 김학철님도 뵙고... 목사님도 뵙고... 교장선생님도 뵙고... 이선생님도뵙고... 새롭게 소개 받는 분들도 뵙고... 무엇보다 음악을 하는 아이들을 만난다... 제일 궁금한 건... 역시 어린이보컬그룹... 어떤 노래들을 부르고 있을까? 2005. 9. 2. 9월... 많은 일들이 새로 시작된다. 새 일이라고해도... 계속 해오던 일이지만... 각오가 전과 다르니... 새 일이라고 할 만하다... 묵은 보따리에 새 술 붓기가 어찌 쉽겠냐마는... 터진 곳을 알아챌 눈치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2005. 9. 1. 이전 1 ··· 364 365 366 367 368 369 370 ··· 37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