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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불편한 주파수 어제에 이어 음악을 정리하고있다. 내 스타일이 아닌 곡을 만들고 있었는데 자꾸 머리가 아파온다. 불안한 기운과 좋지않은 느낌이 불량주파수를 만들어댄다. ... 역시... 영혼을 팔면 안돼.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기운에 의지하여 득을 보자고한다면...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거지... 날 지켜주는 기운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감사드려야겠다. 2005. 8. 10.
위험한 일과 주제 넘는 일 위험한 일과 주제 넘는 일이 같을 수도 있다는 것. 알 것 같다. 난... 사람을 바꾸려고 노력하지않는다. 시도도 하지않는다. 이미 가지고 태어난 천성... 바뀌지않는다. 단지 가면만 만들어질 뿐... 사람을 바꾸어 보려는 시도... 내 일이 아니니 모른체하지만... 현명한 본인은 알고있겠지... 2005. 8. 8.
시원하다... 속 상하는 일이 두 가지있었다. 반주로 소주 반 병을 마시고... 소파에서 그냥 잠들었다. 한밤중에 일어나서 편지를 썼다. 다 털어놓았다. 이제 속 시원하다. 가끔... 비워야 할 것은 비워야한다. 가슴에 지니고 있으면 병이 되지... 내일부터는 열심히 음악만 만들자... 새로운 음향장비를 구하는 날이기도하고... 행운이 날 보고 웃게 만드는 것은... 내가 행운이를 웃게하기때문이다... 굳게 믿는다. 2005. 8. 4.
감사드리는 마음... 비가 많이 내린다. 매일 제습기를 틀어놓아도 습기에는 당할 재주가 없구나... 그저 얼른 지나가버리렴...하고 바랄뿐... 7월들어 사나흘에 한 번씩 나들이를 했다. 나들이날 사이에 있는 모임까지 치면 거의 이틀에 한 번꼴로 모임이 있었구나. 어제도 오늘도 만남은 계속 되고... 이제... 건강을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기시작했다. 너무나 감사한 말씀들... 벌써 챙겨여할 나이가 되었나? 아직 세상에 대해 화내는 사람이 많은데... 천천히 걸을 수 없지... 길에서 미소 짓는 사람을 많이 보게되는 날까지... 200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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