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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1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일저일로 바빠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는 제게... 넘치는 사랑 베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몇 시간 후면 목포로 내려가야하네요.. 가슴 가득한 사랑만 전해드리고 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2005. 10. 16.
violet님께... 글로 만날 수 있는 길이 닫혀도... 마음의 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사랑 많으신 violet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보내주신 고운 마음... 언제까지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5. 10. 11.
고맙습니다...^^ 좋은 마음이 모여 양재천을 흘러갑니다. 큰 소문 내지않고 시작한 마음의 음악회...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둥근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음악을 연주한 이도... 음악회를 준비한 이도... 모임을 즐기는 이도... 몰래 숨어서 기뻐했을 너구리들도... 아름다운 저녁을 잊지못하겠지요... 가장 큰 영광은... 시간을 맞춰 하늘을 열어주신 하느님께 돌립니다. 고맙습니다...^^ 2005. 10. 9.
기도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셨다면... 우리나라에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물 흐르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님이 원하시는대로 살아온 사람들이... 이렇게 마음이 아파서야... 하느님께서 중국으로 건너가셨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요? 200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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