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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봄은 봄이구나... 앵두, 목련, 벚꽃...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모두들 가벼운 옷차림에 살짝 더위까지 느끼고있네요... 오랜만에 자전거에 바람넣고 나갔다왔습니다. 운동부족으로 녹슨 무릎이 삐그덕 거리더군요. 모든 일이 잘 풀려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봄볕...즐겨봐야겠습니다...^^ 2006. 4. 12.
점점 자하실에 있기 싫어집니다...-,,- 비가 그치고... 잠시 오후 햇살을 쬐다가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고창의 동호해수욕장 해변이 생각나고... 따뜻한 햇살 아래 맑은 물에서 장난치는 아기고기들이 눈에 선하고... 아무도 없던 해변도로와 잘 다듬어진 나무들... 봄은 모든 것을 다 잊게해주네요. 할 일도... 안타까움도... 자꾸만 그리워지는 것 하나... 사랑입니다...^^ 2006. 4. 4.
좋은 기운이 돌아왔습니다...^^ 겨우내 힘들게하던 기운이 거의 물러갔습니다. 이제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힘겹지않습니다. 다시 천리길도 단숨에 달려가는 힘을 비축하고있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께 사랑을 나눠드리고... 다양한 생각을 만나기위해서...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2006. 3. 31.
휴유증... 전에는 녹음실 청소를 삼 일에 걸쳐서 천천히 하였지요. 이번에는 안쓰는 기계를 떼어내고 정리하는 작업을 했기에 하루에 몰아서 해치웠더니... 덜컥... 몸살 비슷한 게 오더군요. 잠들기 전에 무릎이 시큰거리더니... 둔내로 가는 길목의 첫 휴게소에서 차에서 몸을 빼내는데 체력장연습하고 온 어린 시절의 뿌드득 거림이... 잘~보내고 온 주말 덕분에 많이 회복 되었지만... 이제야 물걸레질로 청소를 마감합니다. 아~시원! 2006.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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