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1 안타깝다... 사랑하는 5월이 지려고 한다. 숲을 꽉 채워놓고... 6월에 몰고 올 비를 준비하려 하늘은 저렇게 눈 부신가보다. 좋은 사람들 한 자리에 모여 소풍이라도 가면 어떨까? 반찬 한 가지 술 한 병에 정이 두 바가지...^^ 2006. 5. 30. 결국... 무소의 꼬리처럼 혼자 가는거다... 2006. 5. 24. 소득세가 나왔네... 쥐가 발 붙일 곳 없는 내게도 소득세 고지서가 날아왔다. 물론 사업을 하고있으니 세금은 내야지.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때... 소득세를 내야되나? 알다가도 모를일...-..- 2006. 5. 22. 또 긁적... 요새 작년에 뵈었던 분들의 홈피를 가끔 찾는다 너무 오랜만이어서 아는 체도 못하고... 한 가지... 분명한건... 좋은 사람들의 힘이 너무 약하다는거다. 아무리 어려워도... 새상에 행복의 씨앗을 심는 일을 계속해야된다는 생각이 든다. 망할 놈의 세상... 예로부터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더니... 2006. 5. 15. 이전 1 ···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37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