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21006 산책하러 가려고 쥴리를 데리고 나왔더니 안 가려고 주저앉아 버팁니다. 또 차에 태우려나... 의심하는 눈치였습니다. 저수지에 산책하러 갈 거라고 말해주고 살살 달래서 조금씩 길로 나왔습니다. 목줄을 달고 처음 길을 걷는 쥴리...모든 게 다 새롭고 서툽니다. 저수지 둑에 도착하여 물 구경을 하는 쥴리. 이렇게 많은 물은 처음 볼 겁니다. 다음에 바다를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합니다. 산책 다녀와서 낮잠을 자기에 잠시 기다렸다가 백신을 놔주었습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깨물어서 다 먹더군요. 모기가 많이 없어졌지만 여긴 남쪽이라 따뜻하고 통통이의 감염을 의심하고 있는지라 꼭 복용해야 합니다. 오랜만에 남의 살을 바늘로 찔러보았네요. 이번에 모기장을 구하면서 영입한 겨울용 아이템입니다. 퀘차텐트와 끝까.. 2012. 10. 6. 20121005 입양녀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성은 고무요 이름은 쥴리입니다. 명함엔 좀 멋있게 月仙堂 Julie Gomu 라고 넣어주기로 했습니다. 자~이제 예방주사를 맞을 차례입니다. 학교 가는 길에 동물병원에 들르기로 하고 박스에 쥴리를 태워 앞좌석에 벨트로 고정했습니다. 이제 출발! 학교에 도착하기도 전에 오버이트를 합니다. 30분이 넘는 거리는 처음이니 당연하지요. 박스 안에 도시락을 넣어주고 방과 후 교실로 갔습니다. 쉬는 시간에 와 보니 도시락을 한 알 한 알 먹고 있더군요. 물 조금 먹이고 다시 수업하러 갔습니다. 터미널 근처에 차를 세우고 내리려는데 또 오버이트를 합니다. ㅋ...땅에 내려놓았더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군요. 무거운(?) 강아지를 안고 병원에 갔습니다...ㅜㅜ 어? 병원이 아니고 동물약국이.. 2012. 10. 5. 이전 1 ··· 568 569 570 571 572 573 574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