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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1717

20120930 명절에 무안 기지를 방문하실 분은 없지만 판매장 청소를 깨끗이 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학교나 직장에서 시간을 내 대청소를 했던 습관이라고 할까요?...ㅎㅎ 태풍이 와서 뒤집어 놓은 집기들, 이리저리 날린 상자들, 재활용품... 모두 모아 잘 포장해서 버리고 왔습니다. 청소 후의 개운한 마음은 해보신 분이 잘 아시지요...^^ 어젯밤엔 곰플레이어 영화를 두 편 보고 잤습니다. 하나는 "최종병기 활" 하나는 "Tokyo!" 첫 번째 영화는 "신기전" 같은 느낌. 두 번째 영화는 제 취향. 봉준호 감독의 역량...출연한 낯익은 배우... 영화 중에 나온 엄지손가락 뽑는 장면 한~참 연습했는데 잘 안 되네요...ㅋㅋㅋ 항상 곰플레이어에 감사하며 지냅니다. 잠이 안 오기에 책을 펴고 누웠는데 왼쪽 팔꿈치 위로 .. 2012. 9. 30.
20120929 이틀 동안 이북 이야기만 했는데요. 오늘은 아날로그북 이야기입니다. 최기종 선생님 동문께서 동인시집 "포엠만경"을 세상에 선보이셨네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표지부터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솔 일어납니다. 시인은 사람들이 자는 사이에 시를 지으시나 봅니다. 평소엔 함께 술 마시고 웃고 우는 보통 사람들이거든요...^^ 아름다운 여덟 분의 시가 멀리멀리 퍼져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뮤비... Frank Mills - "The Poet And I" 201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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