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31005 어두움에 익숙하면 밝은 곳에 노출되는 게 점점 두려워집니다. 오랫동안 시간도 가늠할 수 없는 지하 녹음실에서 지내다 아침 해를 맞으며 산 지 3년. 다시 해거름의 아름다움을 맞게 하신 모든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뮤비... Norah Jones - Sunrise 2013. 10. 7. 20131004 친구 집(수내역) 근처에 짬뽕타운이란 짬뽕 전문점이 생겼는데, 메뉴는 탕수육, 군만두, 짬뽕(밥) 세 가지입니다. 짬뽕 면은 제가 좋아하는 꼬들꼬들 스타일 가격은 오천 원 국물은 살짝 들큰매콤형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갑니다. 바로 튀겨서 내오는 탕수육(小가 만 원)은 바삭함이 살아있고요. 많지 않은 메뉴로 주문받고 바로 조리하는 방식이 손님께 어필한 듯 연일 문전성시입니다. 옛날 짬뽕이 그리운 제게는 조금 못 미치는 집이지만 24시간 영업시간에 점수를 왕창 드립니다. 술을 좀 했기에 짬뽕 한 그릇 속에 넣고 나서는 발길이 푸근하지만 가끔 제게 욕지거리를 하시는 하느님은 도대체 어디로 가셨나... 하늘로 슬쩍 원망의 눈길 보내봅니다. 오늘의 뮤비... Paul Mauriat - Song For Anna 2013. 10. 6. 이전 1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