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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1718

20120505 어제 재학이兄 오셨다. 성호 데리러 갔다가 압해도 식구들도 보고... 에데크에서 가볍게 시작. 돼지곱창으로 진하게 다스리고 여관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이글스 곡 하나 들었는데... 잠이 들었다. 아침에 학교 가서 청소. 어린이날이라고 아무도 안 나왔을까? ㅋㅋ 다음카페 만들어서 기타 배우는 학생들과 자료 교류하기로. 오후에 월선리 하늘에 천지창조 일어남. 관서네서 저녁 식사. 은솔이 교생실습 하러 내려와 있음. 오늘의 뮤비... Olivia Newton John - "Have You Never Been Mellow" 이쁜 언니 가수. 2012. 5. 6.
20120504 수업하는데 준철이 전화가 왔다. 내일 무슨 위원회가 열린다고 서울에 오란다. 분통이 터져도 그저 조용히 있다가 전학 가라고 이야기했건만 아이들이 만드는 복수 분위기에 부화뇌동하여 또 사고를 쳤단다. 내가 아이들이 그런 일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를 했는데 의리 어쩌고저쩌고 아빠에게 대들더니... 속 시원하게 싸움을 했다면 이해하겠는데...그것도 아니고... 아무리 내 자식이지만... 좀비들처럼 웹에서 낄낄대며 막말을 올린 것은 누가 봐도 근신하는 자의 자세로 볼 수 없다.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다. 솔직히... 아이들 일에 끼어들어 일일이 꼬투리 잡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도 않았다. 난 서울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 가봐야 내 성격에 아들을 죽도록 두들겨 팰 것이고, 신문에 날 일 만들 게 뻔했다. 딸이 울면서.. 2012. 5. 3.
20120503 어제는 두 시간 수업이었는데 한 시간 수업에 맞춰 출발. 다행히 좀 일찍 나와서 지각은 면함. 수업 마치고 자동차 발전기 나사 수리하고 앞브레이크 라이닝 교환. 뚝딱! 하면 10만 원. 주일이가 아는 분 센터에 소개해줘서 저렴하게 수리함. 고맙다. 주일아...^^ 조금 늦은 저녁. 파가 시들기 전에 음식으로 변환. 달걀말이에 넣고 김으로 말아 초간장에 겨자 넣고 마요네즈 찍어서 시식. 음...돈가쓰 곁들이면 좋겠다. http://asianwiki.com/Mother_Water "Mother Water" 보다 잤다. 난 모타이 마사코 (Masako Motai) 아줌마 팬이다. 아랫줄 오른쪽 끝. 작년 겨울...파를 묻어 놓았던 곳에 파가 자라고 있었다. 대견한 파... 동물농장 삼일이가 줄을 계속 물어뜯길.. 2012. 5. 3.
20120502 9:00 AM 오전에 흙일을 해야 함. 일단 어제 심었던 파를 밭 끝으로 옮김. 상추씨(이천 원) 두 줄 뿌리고 고추 모종(25개 육천 원 ) 두 줄. 상추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안 된다고 해서 흙을 돋웠음.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물 안 줬음. 땅이 좋아서 올해는 고춧대를 해줘야겠음. 바로 옆에서 삼일이와 통통이가 비료 생산 중. 11:00 AM 흙일 마치고 장비 정리. 이번 비로 감자밭에 순이 올라온 게 보임. 순이 다 올라오면 개똥을 모아 흙과 섞어서 뿌려줄 것. 망각의 쉼터에 앉아 하늘을 보다가 갑자기 평화가 밀려온 느낌이 들었음. 준철이는 신사중학교로 전학 간다고 함. 집도 장인댁과 합쳐서 온 식구가 함께 산다고 함. 이제 아이들이 식사는 제대로 할 것 같음. 장모님 음식 잘하심. 준철이가 시골로.. 201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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