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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요즘은 진짜 바쁜건지, 아님 귀찮은건지 위의 영상 간단한건데 이런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이구~ 이 귀차니즘, 참! 여름휴가는 다녀들 오셨나요? 2005. 8. 7.
여름숲의 기운 "夏林 " 흔히들 이렇게 쓰면 그 담말로 통닭 이렇게 말을 이어서,웃고는 합니다. ㅎㅎㅎ 언젠가 차를 타고 강원도의 산길을 지나다 문득 여름숲 만큼이나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대상도 드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하림 하면 통닭이 아닌 "夏林"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너무나도 무덥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인터넷에서 기운찬 여름숲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 몇장을 보고서 힘을 얻었습니다. 무덥고 짜증스런 날씨 속에서 님들도 많이 힘드시죠? 저처럼 여름숲의 기운을 빌어 힘내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도 화이팅 하시기를 그리고 토마토는 아마도 채소(야채)일꺼라 여겨집니다. 해바라기가 나무가 아니라 풀이듯 ㅎㅎㅎ 2005. 8. 7.
내가 나를 사랑하자는데 [사진]바람에 흔들리는 연꽃 [내가 나를 사랑하자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자는데 먼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요 아직 사랑 시작도 않했는데 단지 마음 먹어 본 것 뿐인데 더이상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눈물은 하염없이 흐름니다요 2005.02.18...(空) 2005. 8. 6.
고무밴드 다정다감한 소리..고무밴드 깊은 숲 속, 흐르는 냇물처럼.. 깊이있는 소리의 이야기.. 200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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