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948 돌아온 기운... 저녁 6시쯤... 어두운 기운이 물러나고... 원래의 밝은 기운이 돌아왔다. 아주 잠깐 사이에 바뀌어버린 것이다. 그 어둠의 정체도 어렴풋이 알게 되었고... 아무도 믿지않겠지만... 기타를 치는 손에 신명이 붙고... 그동안 나를 누르고 있던 기운이 사라졌음을 느꼈다. 나쁜 기운을 이기게한 밝은 기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다시 한 번... 밝은 기운을 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2005. 8. 12. 破虜王(파로왕)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破虜王(파로왕)은 파로호에 사는 커다란 잉어 이야기입니다. 원래 시나리오용이었는데... 영화를 만들기는 요원하구요... 소설로 이야기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재미요? 글쎄요... 2005. 8. 12. 철프성호님...약도입니다...^^ 아래주소에 있습니다...^^ http://www.toksori.com/images/map.gif 2005. 8. 12. 한 고개 넘고... 앨범을 위한 곡 정리를 마쳤다. 첫 앨범이라 욕심도 많이 생기지만... 그저 자연스러운 게 좋겠지... 분위기가 다른 곳에서 다시 연주해보고,.. 며칠 더 손에 익히다가 녹음해야겠다. 드디어 세상에 정식 출사표를 던지게 되는가? 앨범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2005. 8. 12. 이전 1 ··· 873 874 875 876 877 878 879 ··· 9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