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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잘 사는 사람 YTN 뉴스에서 본 내용입니다. '저작권법'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 그리고 기사를 옮길 수 없어서 '뉴스'를 보며 메모한 내용을 재구성하여 쓴 글입니다. - * 저 절 로 * -어제 YTN 뉴스를 보다가, 참으로 잘 사는 것이란,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실아이종합건설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김병보(48살) 씨, 그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여 한 젊은 생명을 살리게 되었답니다. 회사 직원 손기배(57살) 씨의 아들 영준씨의 안부를 물은 것이 이 이야기의 시작이 됩니다. 제대 후 돌아온 대학 캠퍼스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며 미래의 꿈에 부풀어있던 손영준(28살) 씨. 별달리 건강에 문제가 없던 손 .. 2005. 8. 12.
비만 오면~ 생각나는~ 그 밴드~ ^^ 명색이 팬이랍시고 덜컥 등록은 해놓았는데 꽤 오랜만에야 들렀습니다;;; 무기력해지고, 소심해져가는 요즘, 날씨 탓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불안하긴 마찬가지네요. 간만에 비가 "제대로" 쏟아지는군요. 큰 물난리만 없다면 이대로 좀 오래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씨원~~해 졌으면 좋겠어요. 세상도, 저도... 곧 앨범이 나오려나요? 한 줄 남기긴 했습니다만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 #. 참참참, Bookmark에 소개된 제 홈페이지 주소를 수정해 주시겠어요? http://wabang.golbin.net 라고만 적으면 됩니다. php경로가 바뀔수도 있거든요. ^^; 2005. 8. 10.
저도 한 줄~ 히힛 "고무밴드. 그 투명한 하늘 아래 빛나는 바람을 실어보내는 햇살같은 음악." - 올빼미 2005. 8. 10.
불편한 주파수 어제에 이어 음악을 정리하고있다. 내 스타일이 아닌 곡을 만들고 있었는데 자꾸 머리가 아파온다. 불안한 기운과 좋지않은 느낌이 불량주파수를 만들어댄다. ... 역시... 영혼을 팔면 안돼.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기운에 의지하여 득을 보자고한다면...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거지... 날 지켜주는 기운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감사드려야겠다. 200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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