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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은 더 어렵네 우리 작은 넘에게 한줄 생각해봐라 했더니 이렇게 말하네요. 좀 더 고민을 해보겠으니 우선 워밍업 차원에서,, "기타줄이 끊어질 때까지 열심히 사세요~ "(축구소년 민재) 또 하나 "대일밴드보다 더 유명해지세요~" (축구소년 민재) 저는 ㅋㅋㅋ "내 영혼을 따사롭게 감싸주는 노오란 고무밴드" "상처난 곳엔 대일밴드를 영혼을 치유하는 고무밴드 효과,,,기대하세요~" 이건 마치 고무밴드 광고가 아니라 대일밴드 광고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고민한건데... 다른 분들의 반짝아이디어 부탁해요~~ 특히 낭구님, 효진님^^ 2005. 8. 5.
고무밴드 앨범에 실릴 메시지 올려주세요 고무밴드 앨범에는 홈을 찾아주시는 여러분의 메시지를 넣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한 줄씩... "앨범만들기"에 올려주세요. 예를 들면... "고무줄처럼 팍팍 늘어나기를..." - 고무신- 이런 식으로 실립니다... 김영조님의 탈퇴로 앨범의 내용이 약간 바뀌겠지요? 천천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한줄메시지...마감기한 아직 멀었습니다...^^ 2005. 8. 4.
조촐한 삶 잣나무..소나무와 비슷한 잣나무는 힘차고 시원하게 생겼다. 소나무가 여성적 이라면 잣나무는 남성적이다. 잣나무와 소나무는 늘 함께 자라는데 이에 '송무백열' (松茂柏悅) 이라는 말이 나왔다. 소나무가 무성하니 그 옆에 선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이다. 우리 모두는 이기심, 질투심을 버리고 너그러운 잣나무의 마음을 배워야 할 것이다. 친구나 이웃이 잘되는 것을 내 일처럼 진정으로 기뻐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中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 어떤 남자를 만나고 싶다든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싶다든지, 어떻게 노후를 보내고 싶다든지...그런데 대체적으로 자기가 꿈꾸는 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니.. 2005. 8. 4.
곰배령_3차답사 [사진]곱배령_3차답사(2005.07.26.空) 200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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