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522 쥴리와 산책 다녀오는데 마을 형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막걸리 한 병 들고왔는데...없네..." 바로 내려와서 술상을 봤지요. 바로 담은 김치와 동동주, 쑥잎에 올리신 떡... 저는 과자를 한 줄 꺼내놓고 황혼을 즐깁니다. 얼마 만인가요... 이렇게 평화로운 날. 여태 만들었던 모든 불편함이 스르르 녹아버리더군요. 하느님...감사합니다...^^ 오늘의 뮤비... Kotaro Oshio - 'Beyond the Wind' (風の彼方) 바람의 시 (Wind Song - 風の詩)도 같은 곡인데 곡목이 다르네요...^^ 2013. 5. 24. 20130521 집 옆에 복숭아나무가 몇 그루 있습니다. 매년 작은 열매가 달리지만 자라질 않아요. 벌레만 많이 끼고요. 복숭아나무 밑에 심은 호박도 잎 색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과실나무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서 속수무책입니다. 배추, 상추, 쑥갓이 솎아줘야 할 정도로 자랐습니다. 쑥갓 한 줄기 뽑아 먹어보았더니 향이 참 좋네요. 이제 샐러드의 계절이 온 건가요? 오늘의 뮤비... Peaches & Herb - 'Reunited' 2013. 5. 22. 이전 1 ···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