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차 안에서 내 사진을 찍어보니...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겹게 느껴질 때도 되었건만... 아직도 고속도로는 낯설다. 예산이 적게 든다는 시멘트 도로의 소음은 차의 빈틈을 파고들어와 귀에 바늘처럼 꽂힌다. 오늘은 어떤 분들과 만날 수 있을까? 항상 기대되는 남행의 차선에서 스치는 표지판에 시선을 고정한다. 좀 더 자주 님들과 함께 해야겠다. 2006. 6. 26. 2006년 6월 24일 엑사모 초대연주 삼보인재교육원에서의 하루... 오랜만에 같은 또래(?)끼리...회포를 풀었네요. 아쉬운 시간... 다음 기회로 미루고... 열심히 일합시다. 가을을 위해...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 6. 26. 2006년 6월 22일 신안 유달초등학교 청소년문학행사 율도분교와 달리도분교의 햑생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목포 북항에서 택시처럼 배를 대절하여 바다를 갈랐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한 시간들... 어찌 잊으리오...^^ 2006. 6. 26. 2006년 6월 19일 신안 비금초등학교 청소년문학행사 정말...기쁜...시간...^^ 얘들아... 헤어질 때가 되면... 왜 눈물이 나니? 2006. 6. 21. 이전 1 ··· 808 809 810 811 812 813 814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