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벌써 반이 뚝딱! 일 년 지나가는 것이 세 달정도로 느껴진다. 26세부터 쏜 살같이 지나던 세월은 멈출줄 모르는구나. 사람 사는 게 아득히 길게만 느껴질 때도 있었건만... 어찌 이리 빨리 지나가버리는지... 아까운 시간들... 소중하게 보낼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가족들과 조금이라도 더... 친구들과 한 시간이라도 더... 2006. 6. 30. 새벽에... 잠도 안오고... 공부도 안되고... .... 음악소리에 빠져서..... 2006. 6. 30. 장마~~ 장맛비->장마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창밖으로 빗소리가 세차게 들립니다. 빗속 운전 조심하시구요.... 좋은만남 좋은인연 2006. 6. 29. 채송화도...봉숭아도... 사람들이 산을 조금씩 파헤쳐서 채소를 심던 자리에 예쁜 꽃밭이 생겼습니다. 일단 모종을 옮겨심고 알맞게 자라면 거리로 내간다는 말씀. 오랜만에 좋은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각자 맡은 일을 잘~해나가다보면 어느새 좋은 나라가 되어있지않을까요? 가끔 월드컵에 들뜨기보다... 항상 마음이 편하고 웃음이 가득한 나라. 우리가 가야할 나라입니다. 2006. 6. 28. 이전 1 ··· 805 806 807 808 809 810 811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