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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고쳐먹다 솔직히 그동안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쪽으로 가고 있지 않은 것을 알고... 뒤늦게 큰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이 끌어간다는 것을... 올해는 '화해의 해'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때로는 어색하고 때로는 부끄럽겠지만 올해 한 해 동안... 제게 맺혔던 응어리를 다 풀어버리겠습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일 어찌 사람이 풀지 못하겠습니까? 올해 안에 다 풀어 버리고 홀가분하게 사랑만 담고 세상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섭섭하게 해드리고 개운치 못한 마음 갖게 해드린 분들께 그동안 죄송했다는 마음 미리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뵙는 날... 저를 탓하는 말씀은 얼마든지 하옵소서. 하지만 저는... 과거의 공과 과 과거의 애와 증 모두 떨쳐버리고 좋은 말씀.. 2008. 1. 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를 맞았습니다. 갑자기 달라진 것은 없지만 마음은 역시 새롭습니다. 올해는 화 안 내고 바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꿈쩍하지 않는 냉철함으로... 저런 작은 일도 지키는 않는 나라에서 도덕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기대했던 제 자신이 더 우스꽝스럽습니다. 자신은 부도덕하면서 남에게 잣대를 들이대는 이 파렴치한 사회가 그들 신의 힘으로 정화되는 날을 기다려야 할까요? 올해는... 사람들이 제발 쥐 같은 습성에서 벗어나기를 빌 뿐입니다. 여태까지 우리나라를 위해 남모르게 애써오신 분들께는 정말 좋은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덕을 쌓으면 복이 온다는 선배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새해를 열어갑니다. 그래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8. 1. 1.
울산으로 가는 길... 마음이 허했었는데 지방 가는 일이 생겨서 위안이 됩니다. 새벽차 타고 가면서 우리 국민들 얼굴 좀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고 계실지...ㅜㅜ 울산시노래패 '울림'의 12번째 공연입니다. 2007. 12. 25.
축제를 마치며... 문국현님의 종각 마지막 유세에서... * 다음카페 '문함대' 져니님 사진입니다 * 내가 사랑할 수 있다는 대상을 마음껏 사랑하면서 매일 밤을 지샜습니다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쓴 글을 보면서 매일 밤을 울었습니다 이제 세 달간의 문국현폐인 생활을 마감하려 하니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순수함 하나만 가지고 뭉쳤던 사람들 정말 당신들은 우리나라의 희망이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130만이란 희망싹이 있다는 것... 정말 큰 희망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서로 마음을 기댈 수 있으니까요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께 큰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제일 큰 감사는 역시...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헤쳐나가자는 마음을 갖게 해주신 문국현님께 드려야겠지요 문국현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이 희망입니다.... 2007.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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