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200618 - 휴업 115일째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런 휴식의 기회가 생긴 것도 하늘의 뜻 같다. 심장이 터질 지경인데도 계속 달려와 골을 넣으려고 했으니 이제 한 박자 쉬어가라는 거 아닐까? 오랜 시간을 꼼꼼병과 오늘 할 일을 미루지 않는 투철함으로 나를 옭아매고 살았으니 십 년 전에 불러가신 게 맞았던 것 같은데, 어디다 쓰시려고 여태 살려 놓으셨는지... 호남에 살 때는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자고 오전엔 텃밭 가꾸고 오후엔 기타 치고 저녁엔 약주 한잔하러 마실 나가는 삶에 흠뻑 젖어있어서 시간이 흐르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사람들도 바삐 서두르는 걸 거의 본 적이 없고 그러려니~ 하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넘어가기에 서울내기인 내게는 답답하게 보였지만 이게 아주 오랜 습관이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 이제 공식적.. 2020. 6. 18. [이덕일 역사TV] 코로나19 조선 시대 바이러스 그 관리와 지혜 앞으로 닥쳐올 다른 재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 코로나 19. 지나고 보면 그때는 먹을 건 있었잖아...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에도 극도로 몰지각한 개인주의자들이 정말 많아요. 사방에 코로나 때문에 일을 못 하는 사람이 많은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일만 보러 다닙니다. 당장 처리할 일이 급해서 외출한다면 모르겠는데 대체로 그렇지 않은 이유로 다니다 확진! 제가 일기에 아무리 써봐야 알아서 잘하고 계시는 분만 읽으시니 부르짖는 연사 입만 아픈 꼴이 되었네요. 오늘은 조선 시대에 어떻게 역병과 기근을 물리쳤는지 알아볼게요. 영상 밑에 있는 해설을 옮겼습니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들썩 들썩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50년전 소빙하기 시대인 현종임금 시절 8가지 재난이 겹쳐 만여.. 2020. 6. 18. 이전 1 ··· 740 741 742 743 744 745 746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