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앨범을 기다리다가 지치신 분들께... 저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2006년 현재 생활과 음악을 동시에 잘 하기란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나기보다 어렵습니다. 어느 날... 방송에서 고무밴드 음악이 매일 흘러나오면... 드디어 나왔구나 라고만 생각해주세요. 땅을 뚫고 나오는 새 싹의 힘든 어깨가 왜 멍 들어있는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 5. 16. 배려 앞을 못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라고 말했다. "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출장 갔다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사무실근처 음식점에 갔더랍니다. 혼자인 나는 맨 구석에 앉았지요. (일행이 있을 다른 손님을 생각해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몇 권의 책이 세워져 있는 선반을 보게되었고 -배려 ..라는 제목이 있어 펼쳤더랍니다. 저자가 12년동안 취재기자 생활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던 느낌들을 정리한 내용이었지요. 앞표지 뒷장에 있는 글을 적어와 옮겨봤습니다. .. 저역시.. 2006. 5. 15.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30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