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양재천 너구리 음악회를 보고나서 화천에서의 감동과는 또 다른 실천하는 사랑의 힘을 가진 음악 을 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좋은 생각.좋은 일.무엇보다 감동적인 음악으로 세상에 건강한 빛을 건네주시는 김영주님에게 팬으로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곁에 함께 하시길.. 춘천 고슴도치섬에 주말나들이겸 이외수님 행사에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 2005. 10. 11. 너구리 사랑 음악회~ 안녕하세요 :-) 음악회는 잘 마치셨죠? 어제 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음악회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못가본 저는 참 아쉽지만요.. 비가 내리다가 다행히 음악회 시작 전에 딱 그쳐서, 무사히 연주회를 할 수 있었다고 하시던데~ 김영주님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ㅡ.ㅡ;; 날씨가 꽤나 쌀쌀했지만, 음악이 있어서 훈훈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깐 저도 왠지 훈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분좋은 주말되세요! ...천기 2005. 10. 9. 여인의 숲, 안 녕..! 2005. 10. 9. 너구리 사랑 음악회 너무 좋았어요^^ 초대해주신 덕분에 멋진 추억거리 하나 가지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삼실에서 늦게끝나고 평생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고무밴드님 연주는 강건너편에서 들었지요 ㅋㅋ드리려고 가져간 꽃다발도 엉뚱한이 들만 드리고..(출연하시는 분이 그리 많은줄 몰랐습니다+_+) ㅋㅋ제 통행금지 시간이 요즘 앞당겨진터라 끝까지 함께 못하고 돌아왔지만 암튼 행복한 가을저녁 만들어 주심에 재삼감사^^ 담엔 꼬옥 꽃다발 갖다 드릴께요 남 안주고요^^ 삼실 막내랑 함께 갔었지요. 사람 많던데요 죄다 너무 행복해 보이시고~~! 주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05. 10. 8.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