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치악산행(저만치 떠나가는 가을풍광) [사진]치악산행(2005.10.19.空) 바쁘신 분들과는 달리..저는 좀 한가한 덕분에.. 틈틈이 山行산행을 할 수있는 행운을 가지고 있지요. 어머님의 품안에 든 듯한 우리 원천源泉 우리 산야山野..한번 보옵소서 오늘은 치악산행에서의 진살한 모습 보담아 올려 드립니다~! (2005.10.19.山谷태허공올림) 2005. 10. 20. 가을색갈 제집 근처 한강변 늪지에는 억새와 갈대가 구름을 이룹니다. 가을볕에 따사롭고 포근해 보이던데요 어느 유명한 곳의 억새 축제가 무색할 은빛 물결이지요.. 지난주말에 찍은 사진이지요 2005. 10. 18. 남이섬에서..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소속된 조합원들과 함께 단합대회차 남이섬에가서 사진 몇장 찍어왔답니다. 2005. 10. 17. 잘들 지네시죠? 한동안 너무 못들어왔네요... 여기에 못들어 온다는거 몸과 마음이 참 허둥지둥 살았다는 증거겠죠. 그 동안 개인적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과 고무밴드님들께 행복한 앞날이 있으시길 항상 바라면서... 또 한가해지면 찾아뵐께요. 2005. 10. 17.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