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 .. 2005. 11. 3. ㅁㅁ 사이트에서 좋은곡이 있길래 처음왔습니다. 이런 멋진 음악이있다니 ^^ 앞으로 저도 이곳을 주로 다닐예정이랍니다 ^^ 고무밴드 나중에 이 기타솜씨좀 배우고싶군요 ^^[후훗] 좋은 음악 부탁드리고요 나중에 계속 이곳 방문할께요 저 내일,모래 합격날이라 지금 무진장 긴장되요 ^^ 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그럼 ^^ 2005. 11. 3. 소식 전합니다. 김영주님. 전에 말씀 드렸던 병원의 원목실 수녀님과 의논 했는데요…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아 공연하는 것은 어렵겠다고… 갈등하시더라고요. 병원 원목실이 개원 된지 얼마 안 되서… 사람들의 인지도도 낮고, 후원자도 얼마 없다하네요. 제 생각이 앞섰던 것 같아요. 괜실히 김영주님께 죄송한 맘만 크네요. 부산에는 언제쯤 오시나요? APEC 때문에 많이 소란스럽습니다. 부산대학 대자보에는 부시가 온다니, 단결하여 뭔가를 보여주자 … 마음이 복잡합니다. 우리 농민들의 무고한 생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국제화, 세계화의 폐단에서 제가 할 일이 무엇이 있는지 … 기도합니다. 부산에 오실 일정이 잡히면 연락 주십시오. 총총. 2005. 11. 2.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앨범이 드.디.어. 나오는군요. ^^ 미리미리 용돈 좀 아껴놔야겠습니다. 히히... 인생 좀 기일~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압박들이 만만치가 않네요; 일단 올해 안에 뭔가 결판이 나진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연말연시에 고무밴드 앨범들으면서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으허허허 2005. 11. 1.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