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1 새해 고운 복 많이 지으십시오...^^ 2009년... 많은 사랑 받았습니다. 천천히 은혜를 갚아드릴까~합니다. 새해 고운 복 많이 지으시고 많이 사랑하시고 내내...건강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 12. 31. 고맙습니다...^^ 올 년말은 선물을 풍성하게 받는군요. 티스토리에 달력 사진 응모했더니 내년 탁상달력을 사랑하는 초조침이 노 대통령 탁상달력을 고수 김 선생님께서 김두수님 음반을 가수 허 설 양이 새로 나온 음반을 주셨습니다. 저는 마땅히 드릴 게 없으니 내년에 고운 복 많이 지으시라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드리렵니다. 고맙습니다...^^ 2009. 12. 22. 20091212 쉬운 책이 잘 팔리는 나라 고무兄이 말했다. - 책을 쉽게 쓰면 어디 덧나냐? - ??? - 글을 어렵게 쓰는 이유가 뭘까? - 자기가 아는 만큼 쓰는 거잖아요. - 내가 보기엔 남이 쉽게 알지 못하게 쓰는 거 같은데... - 쉽게 읽지 못할 글을 누가 씁니까... - 내 수준이 아니면 읽지 마라... 또는 내 수준쯤 되면 적어도 이 정도는 써야지...이러는 것 같아. - 책 팔기 싫거나, 잘난 척하고 싶거나...그런 사람들이겠죠. - 근데 이 책은 왜 많이 팔렸을까? - 미쿡 사람들은 쉬운 글을 좋아하나 봐요. 온 산에 톱질 - 며칠 전까지 산을 긁어대던 소리가 멈췄다. 화석연료가 바닥나 필사적으로 땔감을 구하는 것 같구나. - 희망 근로를 전국에서 하고 있잖아요. 거의 나무 가꾸기라는데요,. - 그럼.. 2009. 12. 14. 참 좋은 글입니다 ^^ 조계사에 있었던 '제1회 바보들, 김장을 담그다' 행사에서 낭독된 선언문입니다. 딴지일보를 읽다가 코끝이 찡해서 퍼왔습니다. BrazosBendStatePark291 - Thanks for the 3300+ views, you guys/gals rock by (Bill and Mavis) - B&M Photography 저기 저 멀리에 바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나라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는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업신여기지 않고 사람의 학력과 인맥으로 사회적 지위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돈이 없어 자식 교육을 못 시키거나 병든 가족을 지켜보는 서러움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소수의 지배자들의 이익을 위하여 힘없는 다수가 무참히 짓밟히고 희생당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 나라의 언론은.. 2009. 12. 10. 이전 1 ···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7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