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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00710 - 휴업 137일째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If it hurts, tell me it hurts 일하기 싫으면 사표 쓰고 나와라. 부당한 요구를 받으면 싫다고 이야기하고 일어서라. 살면서 수천 번도 더 들은 이야기지? 그런데 왜 현실에서는 못 하니? 사장이 무서워서? 그만두면 막막해서? 많은 용기 있는 사람들이 부당함에 맞서서 직장이나 단체를 뛰쳐나와 투쟁할 때 너는 그 사람들 비웃었니?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했는데 참고 있었다? 왜 무슨 이유로? 그렇게 오래 참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경찰에 갔어? 처음에 일이 벌어졌을 때 가야 하는 거야. 조사관이 이렇게 말하지 않겠어? "아니 그럼 그동안에는 왜 참고 있었습니까?" 지위를 이용한 억압이 가장 나쁜 건데, 아무 소리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것도 좋은 게 아니야. 사회가 다 비겁하지 않아. 거대한 공룡에 맞서서 사는 사람들 많아. 세월호 사고 났을.. 2020. 7. 10.
20200709 - 휴업 136일째 - 무사하시기를 빈다 I wish you all the safe 그것참 이상하네. 9시 반쯤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음악 올리고 일기 쓰고 일찍 자자... 맘먹고 나무위키에 들어가서 자료 찾다가 생전 안 보던 오른쪽 '최근 변경'란을 보니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사건'이란 글이 있었다. 옛날에 실종됐던 적이 있었나? 이상하네... 생각하며 들어가 봤더니 현재 상황. 음... 어둠의 그림자가 보이네. 하여튼 오늘은 자자.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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