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20140911 여태 피운 담배의 연기를 한데 모으면 이 정도 될까? 담뱃값을 올린단다. 어떤 썩을눔의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소주와 담배 없이 2014년을 편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놈이리라. 앞으로 30년(욕심이 과하지만) 더 산다고 치고 하루에 한 갑씩 30년이면 10,950갑. 내가 피우는 싸구려 디스플러스가 2,100원이니까 모두 22,995,000원이구나.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사놓는 게 좋을 것 같다. 이자보다 올리겠다는 인상률이 더 높으니까. 근처의 넋 빠진 50대들 이야기 들어보니, 경제도 살리고 잘하라고 뽑아줬다는데 이게 경제를 살리는 거냐? 마지막 남은 서민의 정신병 치료제값을 올려? 여태 지지리도 못해서 욕먹은 거 이런 식으로 복수하다니 두고 보자꾸나. 두고 보자는 놈 안 무섭다지만 피눈물 날 날도 있을.. 2014. 9. 11. 20140902 지난 일요일은 좀 쉬어야 했지만 뮤비 찍을 약속을 해놓은 지라 아침부터 출동했다. 춘천 가는 길 주변에서 찍으려던 계획을 성묘객에 휩쓸리기 싫어 시내로 바꿨다. 계획대로 잘 찍고 을지로골뱅이에서 마무리. 한~참 모자란 글이지만 보내놓고 나니 맥이 풀려서 며칠 시체처럼 지냈다. 여름에 녹음하려던 계획이 비틀어졌지만 그건 또 그것대로 풀리겠지. 추석 때 어머님을 뵈러 갈까... 2014. 9. 2. 20140825 누구나 살면서 많은 도전을 하게 되는데 난 몇 가지를 열심히 해봤나...돌이켜 본다. 처음 기타 치기를 시작했을 때 고입 연합고사 준비할 때 사진을 시작했을 때 컴퓨터음악을 시작했을 때 녹음기술을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극본공부를 시작했을 때... 또 몇 가지 있겠지. 누구를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등등... 오늘 아침 그동안 퇴고를 거듭한 원고가 내 손을 떠났다. 다른 이에게 작품을 평가받는 게 싫어서 그동안 아무 데도 보내지 않았지만, (내 음악도 마찬가지...난 방송국 심의도 넣지 않았다. 고로 방송국에선 내 음악을 틀고 싶어도 못 튼다는 이야기.) 공식적인 등용문을 통과해야 하는 게 사회의 룰이라 이젠 나도 인정하고 첫 도전에 나섰다. 그동안 구상한 장편은 서너 편 정도 단편은 예닐곱 편 정도 되.. 2014. 8. 25. 20140822 대통령 수행원의 미쿡 인턴 사건 제주도 베이비로션 사건 유나이티드항공 기내 성추행 교수 사건 ...... 연달아 터지는 추태. 정말 할 말 없다. 구성애 님이 다시 나서야 하는 게 아닌가~싶다. 제 밥그릇 챙기는 데만 정신이 팔려 아랫도리 관련 공부를 게을리한 사람들을 위하여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제대로 된 성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거 아닐까? 입시학원에 취미학원까지 8~10개의 학원으로 내모시는 아이들 사랑이 넘치는 부모님들 자식들의 행복한 성생활까지 챙겨주셔야 진정한 서포터가 될 날이 온 듯. 성(性)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지 않은 사회는 음성적으로 성(性)을 탐하는 이들 때문에 구린내가 진동한다. 뒤에서 온갖 못된 짓 다 하면서 입에 올리기 쉽지 않은 단어라고 지금처럼 헛기침만.. 2014. 8. 22.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37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