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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00821 - 휴업 179일째 - 오늘이 금요일이라고? Today is Friday? 휴일엔 일 하지 말고 쉬어야지 달력이 없던 시절처럼 매일 일만 하니 요일도 모르는구나. 혼동을 일으킨 덕택에 하루 벌었으니 그동안 미뤄두었던 일 하나 해야겠다. 그나저나 저격용 총은 언제나 오려나? G마켓에 주문했는데 또 늦네. 지난번 수류탄도 늦게 갖다 주더니... 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역사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부여기마족과 왜(倭)' 교보문고 바로 가기 '일본에 남은 한국 미술' 교보문고 바로 가기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NEW★ '만능 볶음요리 소스' 암꺼나 넣고 볶아도 천상의 맛! 우리모두 요리사가 됩니다.. 2020. 8. 21.
20200820 - 휴업 178일째 - 인생이 아깝지? It's a waste of your life, isn't it?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영풍문고, 교보문고... 눈에 익은 이름들인가? 처음 듣는다고? 설마... 그러면 종로서적, 양우당, 삼일서적, 동화서적은? 본 것 같다고? 음... 마지막으로 고려당, 뉴욕제과, 신신백화점, 화신백화점, 미도파백화점은? 삼중당 문고를 기억하면 용서하마. 삼중당 문고 - 장정일 열 다섯 살, 하면 금세 떠오르는 삼중당 문고 150원 했던 삼중당 문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두터운 교과서 사이에 끼워 읽었던 삼중당 문고 특히 수학시간마다 꺼내 읽은 아슬한 삼중당 문고 위장병에 걸려 1년간 휴학할 때 암포젤 엠을 먹으며 읽은 삼중당 문고 개미가 사과껍질에 들러붙듯 천천히 핥아먹은 삼중당 문고 간행목록표에 붉은 연필로 읽은 것과 읽지 않은 것을 표시했던 삼중당..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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