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91112 더 이상 붉어질 것도 없을 것 같은 가을 막바지. 이제 누렇게 변하다가 땅에 떨어져 구르겠죠. 낙엽의 운명도 사람과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건강관리는 평소에 잘합시다. 그동안 차던 시계가 무겁고 겨울에 스테인리스 시계줄이 차다는 핑계로 미 밴드 4 모셔왔습니다. 그런데 왜 족쇄를 찬 느낌이 들까요? 우리나라는 땅이 좁은데 작은 차를 많이 만들지 않을까요? 예전보다 경차가 늘어난 것 같긴 한데 아직도 멀었어요. 옛날 유럽 차들처럼 동글동글하고 작고 예쁜 차 좀 만들어 주세요. 책상에서 식사할 땐 간단한 게 최고지요. 물만밥 반찬 없이 먹기. 혼식은 오래된 습관입니다. 혹독한 겨울을 대비하여 보온 워머 장만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몇 년 전에는 따뜻한 겨울을 주시더니 요즈음은 마음이 변하신 듯해요. 빅맥 세트가.. 2019. 11. 12. 20191026 '좋은 아침입니다.' 기타 교실에 오실 때마다 큰 소리로 인사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덕분에 강의실 분위기가 살짝 밝아집니다. 인사를 한자로 人事라고 쓰는 걸 보면, 예로부터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긴 것 같습니다. '지나갑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뒤에 오던 분이 추월하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새 자전거는 사이드 미러가 없고 뒤돌아보기가 귀찮은 분들도 많아서 신호 없이 앞 자전거를 추월하는 건 정말 위험합니다. 그런데...그 친절한 외침이 이어폰을 꽂고 타는 분들께도 잘 들릴지 의문입니다. 한참 동안 뒤에서 앞 자전거의 의지를 확인하고 신호를 드리는 게 좋을듯 합니다. 자전거는 언제든지 서거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자전거 위에 올랐습니다. 10월초 부터 바퀴 달린 탈.. 2019. 10. 27. 이전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