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200516 - 휴업 83일째 종일 앉아서 노트북에 프로그램 깔았다. 12시간째. 배터리가 방전되었는지 잠이 다 온다. 얼추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오피스와 곰녹음기를 빼먹었네. 빠트린 거 또 나올 거야. 맨날 고물짜만 쓰다 바꿔서 그런지 빠릿빠릿한 게 아주 좋다. 이 스펙으로 대기업 제품 구하려면 딱 두 배 주고 사야 한다. 싼 대신 소프트웨어 노가다는 직접 해야 하고. 자신 없으면 대기업 걸로! 이태원발 코로나가 4차 감염까지 흘러갔단다. ㅠㅠ 7월 개강도 진짜로 잠잠해져야 가능하겠지. 생각 없고 상식 없는 인간들한테는 바라지도 실망하지도 말자. 입에 담을 가치도 없다. 2020. 5. 17. 20200515 - 휴업 82일째 사진 찍다가 방금 찍힌 사진과 실물의 색을 비교해보면 한숨이 나온다.카메라의 처리 방식이 맘대로 색을 바꿔버리기 때문이다.집에 돌아와서는 금세 원래의 색을 잊고 그냥 웹에 저장하고 말지만다음엔 어떻게 하면 본 대로 찍을 수 있을까... 한참 궁리하기도 한다. 막 비가 그쳐서 꽃잎도 줄기도 잎사귀도 모두 깨끗하다.서양 꽃을 많이 심어서인지 꽃밭 색깔이 선명하고 현란하다.식물들도 사람 손을 타지 않으니 맘 놓고 자라는구나.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는 관광객이 사라지자백조와 바다악어가 돌아다닌단다.유럽에선 마을 슈퍼마켓 앞에 양들이 놀러 나오고,중국의 공장이 멈추자 북경 하늘이 파랗게 변했다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려면주변에 성질 긁는 사건이나 인간이 없거나도를 많이 닦아서 인간의 경지를 초월하거나둘 중의.. 2020. 5. 16. 이전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