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X-1049 경계선에 서기 고무兄이 말했다. - 올해는 풍년 들겠어. - 그러게요. 눈이 이렇게 자주 오니... - 풍년 들면 지진 자주 나는 나라에 쌀을 보낼 수 있겠군. - 우리가 다른 나라에 보낼 쌀이 있겠어요? 정말 배고픈 북한에도 안 보내는데... - 잔소리 말고 영화나 보러가잣! 고무兄과 난 밤마실을 나왔다. 오늘 보러 갈 영화는 전향문제로 유명했던 송두율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홍형숙 감독님이 만든 "경계도시 2". 우리나라에서 이념의 경계선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담은 다큐. 낙숫물이 거꾸로 떨어지는 걸 기다리는 게 더 빠를 것이다. 시간이 좀 일러 가회동 길 카페에서 커피를 뽑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녔다. 아~롯데백화점에서 어린이집을? 이제 작은 규모의 어린이집은 조금 힘들겠구나. .. 2010. 3. 13. 기타쟁이와 아이폰 그제 초조침(낚시계에서 만난 오랜 인연...빵빵한 건축가입니다)과 메신저를 나눴습니다. - 아이폰 샀어요. - 오잉? - 아침에 주문했는데 조금 있다 온대요. - 보조 배터리와 케이스 주는 곳도 있던데... - 여기도 준대요. ㅋㅋ...드디어 샀구나...좋겠다! 초조침과 고무兄은 대한민국 IT가 발전하는 걸 지켜보고, 가담하고, 쓴맛도 본 세대입니다. 우리는 외국과 우리나라의 IT환경이 같지 않음을 처절히 느끼고 사용자의 피드백이 적은(많은 사람이 불친절한~) 우리나라의 현실(물론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도 있지요)에서 강력한 광고와 지원(대기업이 선도하는...ㅜㅜ) 없이는 좋은 아이디어도 소리 없이 한방에 사라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 아이폰 구경하러 시내로 나갔습니다. 초조침이 길에서 아이폰.. 2010. 3. 7. 이전 1 2 3 4 5 6 7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