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X-1049 다시 자전거를 타? 1986년에 1종 면허를 땄으니 벌써 20년이 넘었다. 바퀴 달린 것을 몰고 다닌 것은 1984년부터... 그 때 원동기 면허도 땄었고... 테니스 배우면서 운동하겠다고 산 자전거, 재미있어 보여 충동 구매한 중고 모패드, 출퇴근용으로 모패드와 바꾼 중고 50cc 대림 핸디, 낚시 다니려고 다시 바꾼 중고 기아 90cc 오토바이. 모패드는 동생과 한 대씩 샀었는데 출력이 너무 딸려서 바로 핸디로 바꿔버렸다. 둘 다 오일 넣고 타는 2사이클 엔진 형식은 같은 것이었지만... 포일리에서 종로 2가까지 타고 다니던 50cc 핸디는 남산 2호 터널 안에서 엔진이 멈추려고 한 적도 있었다. 산소가 모자랐기 때문이었을까? 하긴 사람도 숨 쉬기 힘든 터널이었으니까... 그래도 동작대교에서는 60km까지 속도를 내주었.. 2009. 9. 2. 이건 무슨 병일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말하는 것도 귀찮다 저녁이 되면 술부터 찾는다. 다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아직 겨울병이 올 때는 아니고... 심인성 장애가 온 것 같은데 요인을 꼽아보니... 극도의 실망감이 일 순위다. 뭐가 그렇게 날 실망하게 했을까? 결국, 엄청나게 화가 났다는 거 아닌가? 병명은... 사회에 적응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한 울렁증?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2009. 8.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