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X-1049 널널하게 살다 대체 왜 그러냐고? 신이 나지 않아서야... 누군 신나서 사냐? ... 술이나 한 잔 하자. 참새와 잘~ 노는 아주머니를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이 가득한 종묘에서... 얼마나 편하면 옆에서 모래 목욕까지 하고 있을까요? 모이를 주는 사람이나 받아먹는 참새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관계를 잇고 있겠죠. 장기 잘 둔다는 후배 왈... 楚나라 말을 쥔 선생이 먹이를 던져주니 상대가 홀랑 집어먹어서 漢나라가 졌다고 하더이다. 난 잡기(많은 분이 동의하지 않을 단어)에 능하지 않아 바둑, 장기, 카드, 화투...등을 즐겨본 적이 없습니다. 인생의 즐거움을 반밖에 모르는 거죠. 전보다 덜 바쁘긴 하지만... 청계천은 작은 화물을 실어나르는 분들로 분주합니다. 어려운 살림살이가 계속되니 노느니 염불한다고... 전기세만 나.. 2009. 7. 28. 함정을 파다 어릴 때 산길을 판 적이 있었다. 함정이라고 불리우던 작은 구덩이. 곰 같은 커다란 짐승을 통째로 잡는 덫이 아니고 사람의 발목을 잡는 덫이었다. 호박 구덩이만 하게 길을 파놓고 근처에 숨어있다가 누군가 빠지면 끽끽 거리며 도망가는 놀이. 놀이이긴 했지만 잘못 빠지면... 발목을 크게 삘 수도 있는 위험한 장난이었다. 기본 함정 설치 법... 동네 아이들이 전쟁놀이하러 다니는 산길을 한 자 깊이로 파고 가는 나뭇가지를 걸친 다음 풀을 뜯어다 덮거나 종이를 깔고 흙을 살살 뿌리면 준비 끝! 좀 지저분한 함정은... 구덩이 안쪽에 갖가지 오물을 듬뿍 넣어 빠진 애들의 발목을 냄새로 뒤덮이게 하는 방법. 조금 더 악랄한 함정은... 함정 안쪽 벽에 아카시 나뭇가지를 동그랗게 꽂아 빠진 아이들의 발목을 가시로 .. 2009. 7. 1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