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펜탁스83 20200321 - 휴업 27일째 오늘도 밥 먹고 시작해야지. 매끼 똑같은 반찬 먹기 싫어서 머리를 써보는데 하루 단위로 보면 똑같다. 아침은 시리얼, 점심은 라면이나 볶은밥, 저녁은 국 말아서. 감옥에 갇혀서 창살 밖을 쳐다보는 심정. 수업시간 중 교실에서 창밖을 바라보던 심정. 나갈 수 있어도 안 나가고 멍하니 있는 심정. 매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느는 건 커피밖에 없다. 내려 먹는 건 하루에 한 번만.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원두커피로 다양하게. 뉴스 안 들여다보니 머리가 개운해서 좋은데 가끔 궁금해지기도 해. 오늘도 어떤 좀비가 삽질했는지. 앞으로 모여서 놀지 말라고 담화가 나왔어. 멀리 떨어져서 놀란 말이야. 몇 번을 말해야 알아 드시렵니까? 잉? 며칠 계속 늦게 잤더니 하품이 나온다. 아랫녘은 꽃이 한창이겠구나. 어디 가도 .. 2020. 3. 22. 20200320 - 휴업 26일째 즐거운 일기 쓰는 시간이다. 오늘도 늦게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 기타는 한 번도 못 쳤네. 어제의 숙취가 오후까지 이어짐. 면 마스크는 비누로 쓱싹 빨아서 쓰면 되는데 필터 들은 건 안 된다지? 그래서 햇볕에 일광 소독했다. 알코올을 분무기에 넣어서 뿌려도 될 것 같은데... 알코올은 위장 소독하는데만 쓴다. 이 마스크는 천하무적일 것 같다. 저렇게 무서운 얼굴을 두 개씩 가지고 있거든. 새 카메라 왔음. 사진으로는 크기를 잘 모르겠지만 정말 앙증맞게 생겼음. 구성품은 언제나 비슷하게 들어있다. 파나소닉도 실키 픽스를 주네. 여기서부터 세 장은 G7 사진인데 메뉴를 바꾸지 않고 풀 오토로 찍었다. ISO가 들쭉날쭉한데 화질 합격! 시험 삼아 FHD 동영상도 찍어봤는데 28 Mbps라 그런지 소니 FDR-.. 2020. 3.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