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감독의 길은 멀고도 험해요...1 만으로 쉰 살이 되는 해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겠다고 천지사방에 떠벌리고 다닌 지 이십 년! 따져보니 올해 일월로 딱 오십 년을 살았구먼요. 이천 년들어 시작한 고무밴드의 기타 든 모습이 아직 몸에 붙지도 않았는데... 이제 슬슬 작품을 내놓으시죠...라는 자신의 압력에 고민 고민...하다 DSLR 카메라 대신 캠코더를 배낭에 넣고 페달을 밟아 한강변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히는 '강서 습지생태공원'입니다. 우리 동네에도 생태공원이 작으나마 조성됐지만 아직 인위적인 것 투성이라 이번엔 패스! 제 무기들입니다. HV30과 TRV-15. 하이8밀리 캠코더는 고장 났고. 저 두 양반이 앞으로 저와 고난의 길을 함께 할 것입니다. 아차! 막걸리를 안 뿌려드렸구나. 배우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생태다큐를 찍으려고.. 2010. 8. 2. 또 비 오셨다 어제는 온종일 악보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대충~불러왔던 시노래들을 정리한 거죠. 8월 5일과 7일에 작은 음악회가 있어서 기타 연주는 줄이고 노래로 꽉 채웠습니다. 무대에 선 사람들보다 노래 잘하시는 관객들을 모시고 음악회를 하다 보면 절로 기가 죽지만, 좀 어수룩하고 털이 숭숭 난 노래도 들어주세요. 오늘도 누드 한 장... 세상의 많은 일을 알고 살아가려면 꽤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 합니다. 많은 세상 이야기를 알게 되면 안 만큼 생각할 거리가 늘어납니다. 걱정이 늘 수도 있고 기쁨이 가득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어떤 잣대를 대고 있느냐에 따라 세상은 나를 안아주기도 하고 내치기도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책을 안 볼 수는 없죠. 하지만 사회가 원하는 공부를 마치면 편안히 여러.. 2010. 7. 29. 이전 1 ···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9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