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무밴드1853 지역문화평준화운동의 뒤뜰에는...ㅠㅠ 지역에서 문화운동을 하고 저작권료를 받기 위해 작업을 했다는 뒷말을 들었어. 고무밴드를 그런 식으로 매도하다니... 부르지도 않는... 방송에 나오지도 않는... 노래가 저작권료를 받는 것 본 적있니? 내가 누구를 위해 거의 두 달간을 지역에 투신했을까? 고무밴드의 공연을 위해서? 아니야. 음악의 꿈을 이루고 싶었던 사람들과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지역을 위해서야. 내가 정말 지역에서 하고 싶었던 일은 펜션을 대상으로한 음악회야. 자연을 찾아 휴식을 갖는 고객을 대상으로한 음악회. 왜? 고무밴드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펜션운영자를 대상으로한 음악회는 어렵게 치뤄졌지. 하지만... 쇼케이스 음악회를 마치고 정식공연은 아직 한 번도 초대 받지못했어. 그 것으로 끝이야. 미련없이 다음 기회를 기다리면 되거든. .. 2007. 7. 26. 제1회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딱정벌레음악축제 누가 할까요? 아마도... 서울의 서쪽... 9월에... 2007. 7. 21. 2007년 7월 15일 청계천 오간수교 녹색음악회 객석이 무대 건너편에도 있고 양 옆에도 있어요. 쇠물팍님과 한~장! 2007. 7. 18. 2007년 7월 6일 태안시대의 태안밴드 기사 2007. 7. 17. 이전 1 ···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4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