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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했다... 숙제를 안 한 찝찝한 기분... 이제 다 사라졌다. 오늘 새엄마(?)가... 매일 일기를 쓰라는 쪽지를 보내왔다... ㅋㅋㅋ...나도 매일 쓰고 싶다뭐... 요새...좀 심했나? 비낭구님은 10년동안 한다니까... 벌써 도망가버리셨다...ㅋㅋㅋ...틈으로... 10년동안 고무밴드의 사회보기... 재미있지않을까? 재미없나? 슬슬 졸려운데... 어제 것까지 다 자야겠지... 2005. 7. 19.
2005년 7월 17일 별 내리는 마을 음악회 후기 2005년 7월 17일 별 내리는 마을 음악회 후기 "Life"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2005. 7. 19.
2005년 7월 17일 별 내리는 마을 음악회 2005년 7월 17일 경남 언양의 '별 내리는 마을'의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박헌중님과의 인연으로... 좋은 님들을 많이 뵙고 왔습니다... 안데스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축제... 고무밴드도 살짝 끼워졌지요...^^ 하루 종일 애써주신 박헌중님과 박해도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 7. 19.
2005년 7월 17일 별 내리는 마을 음악회 다시 서울역을 떠납니다. 항상 돌아오곤 하지만... 떠날 때는 다시 오기싫은... 오늘은 부산의 새로운 만남을 위해... 레인앤티어즈의 박헌중님이 이끄신 발길이 부산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고마운 마음 가슴에 담고 출발합니다. * KTX는 항상... "내가 너무 살 찌지않았나..."하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는 자세로 삽시간에 부산에 닿았습니다. * 출구로 나오는데 박헌중님의 환한 얼굴이 보입니다. 6월에 뵙고...한 달 만인가..... 반가운 악수를 나누고 김영조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내려와서 3시간 동안 참았던 담배를 붙여물었지요...^^ * 아니...정말 가지고 오셨네... 이런이런...멋진 차를 가지고 오신다더니... 흰 스타크래프트가 한 대 서 있었다. '아이고.... 200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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