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5 오늘.. 아무도 느껴지지 않으시겟지요? 그러나..누군가 당신의 등뒤에 서서 기도 합니다... 당신이...영원히 아름다운 사람이기를 바란다고.. 2005. 7. 1. 나만을 위한 시간.. 그것을 어떻게 정의할수 있을까? 세상에 보이는것은 조그만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것들 뿐.. 2005. 7. 1. 모순 내가 아픈 것은.... 내게서 떨어져 나간 내가 아파서이다.......... 그 병이 '사랑'이다.. 2005. 7. 1. 판단오류.. 거듭되는 판단의 오류.. 세상이 오해하는 반(反)도덕적 진실.. 처음과 같되... 지워질수 없는 진실.. 2005. 7. 1. 이전 1 ··· 969 970 971 972 973 974 975 ··· 10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