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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기도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에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태연하며 승리의 때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여 하나님과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깨닫는 사람이 되게 하소러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이끌지 마시고 자극받아 분발하도록 고난과 도전의 길로 인도하소서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게 하시고 실패한 자를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이 깨끗하고 높은 이상을 품은 사람 남들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웃을 줄 알면서도 우는 법을 결코 잊지 않는 사람 미래를 향해 전진.. 2005. 8. 10.
Sand Animation feeling2com.com에서 잠시 가져왔습니다. 헝가리 출신의 Frenc cako 감독의 작품인데요... 놀라운 아이디어와 솜씨입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2005. 8. 9.
인체는 오묘한 섭리... 고등학교때 생물선생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예요. "우리 인체는 알면 알수록 오묘하고 정직하다..." 여러가지 화학반응과 각 기관들의 기능을 배우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깊이 느끼곤 했죠... 왜 이런 기관은 이렇게 생겼는지, 균형이 깨지면 어떤 반응이 일어나서 균형을 잡아가는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즘 좀 무리를 했더니 몸에서 반응이 오더군요. '좀 쉬자... 지친다, 지쳐...^^;' 어제와 오늘 영양과 약을 챙기면서 몸을 푸욱 쉬었어요. 덕분에 오늘은, 지금은 거의 평형상태로 회복!!!^0^ 잠깐 짬을 내어 여기 들렀지요. 많이 덥고 지치는 여름날이 계속되네요. 몸과 맘 두루두루 살피셔서 평안하신 날들 되세요~~~^0^ 2005. 8. 9.
나는 바보에 천치로다(9/n) [사진] 갈 매 기 [ 나는 바보에 천치로다(9/n) ] 오늘도 한마디 말조차 할 줄 모르는 나는 바보에 천치로다 산기슭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 그침이 없이 뚜르르르륵 나뭇가지 틈사이 사이로 바람소리 쏴~아~ 간간이 산새들도 울음 운다 휘우~ 휘~휘~ 이따금 꿩도 두번씩 울음 운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꿔엉~꿩 숲속이 고요할 때는 풀벌레 소리가 하모니로 들려 온다 찌르르르...쓰르르르 삼라만상 모두모두 하나같이 제 스스로 나름대로 자기 울음소리를 내는데 나는 아직도 내가 한 말에 다시금 고쳐 말한다 해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오늘도 한마디 말조차 할 줄 모르는 나는 바보에 천치로다 2003.05.14...(空) 200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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