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5 하루 종일 비가 온 날..02 난.... 가만히 그자리에 있다... 마술에 걸린 것 처럼.. 2005. 7. 1. 하루 종일 비가 온 날..01 하루종일 비가 오던 날.. 반가우면서도 그렇게 욕을 해댔다... 2005. 7. 1. 욕심.. 한치 양보도 하지 않고 나는..널 속박한다. 죽을때까지 놔주지 않을 작정이다. 2005. 7. 1. 기도.. 내 어깨에 기대어 있는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나를 느끼십니까? 2005. 7. 1. 이전 1 ··· 965 966 967 968 969 970 971 ··· 10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