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8 죄송합니다...내일 뵐게요...^^ 인터넷 붍통이 24시간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대책없는 회사는 처음 보았습니다. 내일 다른 회사로 바꿔야겠습니다. 많은 글에 답변도 못해드리고... 내일 뵙지요...^^ 2005. 7. 21. 2005년 7월 20일 사랑방음악회 * 똑똑똑...어서오세요...^^ 환한 웃음의 바람의 향기님이 맞아주셨습니다. 제대로 왔구나... 사랑방음악회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광장동에 도착하여 조금 헤매다가... 바람의 향기님 댁으로 올라간게 6시30분쯤... 악기세팅을 하는 중에 올라오신 온유한님과 함께 저녁을 마치고... 시작할 시간이 다 되어감에... 바쁜 걸음으로... 너른님, 예쁜님 짝, 상큼한님짝.과 딸 민영 * 극장이 아니기에 달리 좌석이 없으니... 여기저기 편하게 도착하시는 순서대로 앉으시고... 더 늦기 전에 바람의 향기님이 음악회 시작을 선포! 시작 전에 사진을 맡아준 붉은 사슴과 찰칵! 상큼한님, 딸 민영, 예쁜님, 샘물님 * 한 곡, 한 곡... 간단한 곡 해설과 연주를 번갈아 가며... 시간은 잘도 흘렀습니다. 바.. 2005. 7. 21. 本地風光 [숲속의 지팡이] [상처 투성이가 숲을 이룬다] [마침내 돌아가는 자연] [난생 첨 만난 야생초] [설피마을 너와집] [원시림 풍광] (강원도인제군점봉산곰배령원시림속에서.2005.07.08.空) 2005. 7. 21. 꼬꼬영상 늣었습니다 ㅎ 짧게 편집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2005. 7. 21. 이전 1 ··· 964 965 966 967 968 969 970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