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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5일 '은행나무아래 빈 의자' 5주년 정모 많이 늦었지만... 소중한 분들을 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사진이 입수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 사진은 '은행나무아래 빈 의자'의 감초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 10. 17.
잘들 지네시죠? 한동안 너무 못들어왔네요... 여기에 못들어 온다는거 몸과 마음이 참 허둥지둥 살았다는 증거겠죠. 그 동안 개인적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과 고무밴드님들께 행복한 앞날이 있으시길 항상 바라면서... 또 한가해지면 찾아뵐께요. 2005. 10. 17.
Ǫ??????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잘지내시죠. 영주님 너무 너무 오랜만이네요. 꿈과 같이 세월이 지나 가버렸습니다. 꿈 이었으면...하는데 그렇게 눈을 다시 뜨면 모든 것이 원래되로 다시 돌아와 있었으면 하는데... 어찌 이리 푸르른날... 그토록 허망하게 가버리는 것인지.. 2005. 10. 17.
날마다 오면서도.. 날마다 오면서도 여기에 글 남길만한 이벤트도 생기 지 않아 그냥 눈팅만 하다가 나가곤 합니다, 김영주님 저번에 제가 새로 도메인 하나 만들었다고 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새 도메인에 홈도 새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귀차니즘의 압 박으로 인해 여태 밍기적거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돈주고 산 도메인을 그냥 두기도 아깝고 해서 우선 현재 사용하는 계정으로 도메인 연결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맘 먹은김에 홈도 새로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핑계로 우선 대문만 겨우 만들었네요, eZen.pe.kr 새집 대문 구경하기 200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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