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5 정말 기쁜 일입니다... 하루를 기쁨 속에서 보냈습니다... 10월의 건강음악회를 위해 좋은 분들을 만나뵈었고... 너구리음악회가 열릴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좋은 그림을 하시는 분들을 뵈었고... 해먼드올갠을 치시는 김효국선배께서 앨범을 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하느님... 이렇게 좋은 소식을 하루에 다 들려주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 2005. 9. 22. 안녕..안녕.. 날 데려가주오,당신의 노란방으로.. 안녕, 안녕.. 2005. 9. 21. 드디어. . . 드디어 서초구청에서 콘센트함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오늘 연락이 와서 . . 사진 몇장 찍어 왔어여. 비가 추적추적 내리지만 왠지 기분은 날아갈것만 같습니다~^^ 영주님~~~~~ 이제 날 잡 아 요~~~^&* 2005. 9. 21. 풍경있는 풍경 풍경(風磬)있는 풍경(風景) 시. 강희창 / 곡,노래 진우 바람이 풍경 안으로 우르르 몰려 들어갔지 뒤 따라온 바람 몇이 물고기 배를 걷어찼어 뗑 뗑그렁 바람은 까르르 풍경 밖으로 도망치고 모퉁잇돌에 앉아 졸던 애기중 풍경소리에 놀라 머루눈을 하고 중얼중얼 불경을 외네 기다리던 다른 바람들 풍경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 2003 봄 ) 2005. 9. 21. 이전 1 ··· 888 889 890 891 892 893 894 ··· 1037 다음 반응형